잉글레시나 2018 트릴로지 티타늄그레이 후기

100일된 우리아기 첫 유모차로 트릴로지2018로 선택했다

실제로 구입후 받아본 트릴로지2018은 디자인면에서 티타늄그레이 컬러가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ㅣ
무엇보다 독립형 서스펜션 바퀴로 안정감있는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신생아때는 아기한테 흔들림이 중요한 부분인데 묵직한 유모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모차에 있어서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특히나 핸들링이 부드러워 쉽게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또 디럭스형치고 가벼운 무게와 원터치폴딩은 큰 장점인 것같다. 외출시 간단히접어서 승용차 트렁크에도 충분히 넉넉하게 들어간다. 풀차양막으로 우리 아이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도 있어서 외출할 때 특히 유용한 것같다~! 또 크고 깊은 장바구니는 짐을 넣기에도 좋다^^  앞으로 아기가 자라는동안 유용하게 쓸수있는 유모차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