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세번째 애호박미음

2018.11.9~3일간

첫번째 채소로 애호박 선택! 씨와 껍질을 벗겨사용하고 알레르기반응도 나름 적고 소화도 잘된다고한다!

초록마을에서 애호박 겟ㅋㅋ

브라운핸드블렌더로 갈고 냄비로 만드는 초기이유식!  간단하다

1. 생쌀12g을 불렸더니 15g의 불린쌀이 되었다

2. 애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니 남는것이 없다...ㅋㅋ 애호박 15g을 5분간 찐다

3. 10배죽이지만 좀더 여유있게 물을 200ml로 잡았다(10배죽 농도가 되길래)
불린쌀15g+찐애호박15g+계량한물 절반 을 핸드블렌더로 갈갈

4. 곱게 갈갈한것과 남은 물 몽땅 냄비에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기포가 오르면 약불로 5분간끓여준다 잘저으면서!

5. 체에 걸러내면 애호박미음 완성!

너무 예쁜 색깔에 맛도 좋다^^

+애호박미음 첫날! 확실히 쌀미음보다 잘받아먹는다!

애호박미음먹고 신난 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