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3일간

여섯번째 선택한 채소는 양배추!  소화도 잘되서 부담이 없고 달큰한 맛이 생각보다 좋았던 재료다^^

간단하고 쉽게!! 양배추 미음 만들기

1. 생쌀 14g을 불려 불린쌀 18g을 준비했다!(매번 불릴때마다 양이 들쭉날쭉한데 신경안쓰기로^^;;)
물=180ml(10배죽)

2. 양배추는 홈플러스에서 겟ㅋ 가운데 두꺼운 심을 제외한 잎부분을 15g 준비!
남은 양배추는 고기 볶을때 넣어 먹었다ㅋㅋ


3. 양배추는 끓는물에 3분간 데친다


4.  불린쌀18g + 계량한물 약간을 브라운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고 냄비에 붓는다!
데친 양배추15g+ 남은 계량한물을 역시 핸드블렌더로 곱게 간다!

쌀간것을 먼저 센불에 끓이다가 보글보글 기포가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갈아놓은 양배추물을 붓고 5분간 농도를 보며 끓여준다

초기 1단계 미음이지만 약간되직한것을 잘먹길래 좀 졸여서 농도를 맞춰줬다~!

고운체에 걸러서 양배추미음 완성^^

50ml씩 2그릇 40ml한그릇이 나왔다~!



 + 살짝 맛봤는데 양배추의 달달한 맛이 살아있는 미음이다~! 차니도 50미리 뚝딱먹었다!!

부쩍 큰 것같은 167일 지나는 차니^^

귀욤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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